총 4병 구입해서 총 두병이 액상이 터져서 왔습니다. 눈으로 봐도 라벨지가 액상에 다 쪄들어서 색이 변할만큼 심각하게 액상이 샜더라구요. 액상누수가 있을수 있다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처음 당하는 일이라 병부분만 깨끗이 씻구 사용하면 될줄알고 걍 비닐포장 뜯어서 씻었습니다. 근데 씻구나서도 계속해서 액상이 안멈추고 새더라구요? 짜증나서 나머지 3개도 살펴보니 그중 하나도 비닐위로 액상이 맺히며 새고있더라구요.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지만 개봉한건 교환할수 없고 나머지 미개봉 상품은 교환해주겠다 하는데 택배비를 저보고 부담하라니요? 제가 누수시켰어요? 제가 단순 맘이 바껴 교환한다는거 아니잖아요. 제 잘못도 아닌데 왜 제가 택배비까지 부담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구요. 그리고 라벨이 이정도로 액상에 쪄들어서 왔다는건 이미 출고 전에 액상이 새고있었단걸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검수를 했다고는 하지만 배송도 하루만에 왔는데 라벨지가 쪄들정도로 액상이 샜다? 이해가 안가구요 질질새는 액상 제가 개봉을 해서 그냥 사용하시라고 하는데 개봉상품이여서 교환이 안되면 공병이라도 보내주셔야지 솔직히 불량상품 두개나 보내시고 개봉했으니 나몰라라 액상누수지만 택배비는 고객 너 부담 이러시면.... 할인의 의미가 있을까 전 모르겠네요 액상받고 이런적 없는데 진짜 짜증만 나네요 방안에 레몬냄새가 아주 향긋하고 좋네요 참나. 그리고 이미 액상이 라벨에 쪄들정도로 샜으면 이미 상품으로서의 가치는 없는거 아닌가요? 그런상품을 발송해놓고 비닐제거해서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없어 교환이 안된다니.... 아이러니하네요. 연락준다고 하고선 제가 4시부터 상담했는데 지금 6시 넘었으니 상담시간 끝났을꺼고... 답답하다...택배비도 비싸서 4개 구매한건데 저 48000원 날린거예요? 너무하다 증말.... 라벨상태만봐도 이미 새기 시작한지 오래된건데.. 저런 상품을 발송하고.. 책임없다하시니 정말 너무하시네요! 전 4만 8천원짜리 레몬디퓨저를 샀나보네요. 방안에 향은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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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선연락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출고부장님에게 고맙습니다. 교환상품은 잘 받았구요 직접 써주신 손편지/공병도 잘 받았습니다. 추운날씨로 인해 액상이 터질수도 있던문제인데 제가 순간적으로 짜증이 나다보니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했던거 같아요 그때 카톡/유선상담해주신 상담원님도 원칙대로 본인선에서 취할수있는 삼담을 해주신건데 제가 하고픈말. 이해하고싶은데로 이해한거 같아 죄송합니다. dk직원분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구 액상 꼼꼼하게 포장/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