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입문한지 이제 6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액상을 최소 3만원대에서 35000원 까지 주고 피우다보니 은근 액상값이 많이 들더라구요.

우연히 디케이팩토리를 알게되어서 반신반의로 첫 주문했습니다.
6만원을 조금 넘게 구매했는데, 추가증정액상까지 해서 대략 5통정도가 온걸로 기억하네요.

주변에 피우는 지인한테도 한통씩 나눠주고 다들 피워보니 기존 오프라인 매장과 별 차이도 없는데다 특히 쿨레몬은 정말 맛있게 먹은것같습니다.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또 포장 상태도 완벽에 가까워서 또 재구매 했네요!

개인적으로 탄맛에 상당히 민감한데, 기기에따라 다르겠지만 혹시나 구입하실 분들은 꼭 쿨레몬은 구입해서 피워보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쿨레몬, 쿨포메, 두리스 아임파인, 파이널판타지 오렌지 을 먹어봤는데 파이널판타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만족합니다.

구매후기 같은거는 귀찮아서 잘 쓰지 않는데,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 액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합니다!

앞으로 액상은 디케이팩토리에서 꾸준히 구매해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