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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무료 증정 이벤트는 한정 수량 깜작 이벤트로 재고가 모두 소진되어 고객님께 양해
구하고자 유선으로 안내 도움드렸지만 마음이 크게 상하신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고객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디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디케이 팩토리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고객님께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고객상담 1팀 박채린-
그리고 마스크관련 말고도 전부터 문제가 생기면 취소하던가~ 라는 마인드가 짜증이 나는겁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주거나 할생각없이 무작정 "취소해드릴까요?" 아니면 "그냥 배송해드릴까요?"
이런 대응이 짜증난다는 겁니다.
문제 생기면 해결해줄 의지가 없어 보여요~
전산실수도 고객의 실수가 아니라 그쪽 디케이쪽 실수고요.
양해 구한다는게 "취소해드릴까요? 그냥 배송해드릴까요?" 이거라면 뭐 양해 구한게 맞네요~
전에 품절난거 주문한것도 그렇고 없는데 왜 주문되게 만드나요?
소비자 낚시해서 주문시켜놓고 그것빼고 받을꺼면 받고 취소할꺼면 취소해라는 식의 배짱운영같이 느껴져요.
더벺에서 믿거라고 하시는분들 계시더니...
더이상 댓글 안적을테니 탈퇴나 할수있게 배송중이나 빨리 좀 처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