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은 친구에게 한카토 얻어 먹고 이벤트 기간중이라 잽싸게 구매 해봤습니다.처음 먹을때는 노틸2s 0.7옴 으로 먹어보고 오늘은 버서커1.5미니 칸탈0.7옴에 물려 먹고 있는데 맛이 건조하고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향이 나다가 금새 사라져서 코일 게이지를 하나 높여 28게이지 1.28옴으로 다시 베이핑 중입니다. 연초계열 치고는 아주 단조로운 맛입니다.뭔가 복잡미료 조화된 것을 기대한다면 실망하실수도 있어요.피스타치오 견과류의 고소함과 연초향의 조화를 기대 하셨다면 많이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액상 향만으로는 커피향이 떠오르고요 베이핑 해보면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향이 미미하게 나면서 드라이 한 느낌입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복잡한 향에 물렸을때 단조로움도 도움이 되거든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호불호가 심할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 ???^^

그리고 사은액상 이녀석은 마트 한 코너에서 막 튀어나옷것 같은 상자를 걸치고 있네요 ㅋㅋㅋ  그럼요 쥬스 아니죠 액상입니다 "솔트 액상 " 쥬스인줄 알고 마셨다가는 요단강 건너갈수 있어요 " 메치루 ~~메치루~~"

이녀석은 제조일자가 9월 24일이라 좀더 기다렸다가 담달에 개봉 할거에요. 궁금해서 상자뚜껑 열고 냄새만 맏아봤는데 츠~릅~하고 침이 고여요. 이녀석도 기대가 되요. 저는 dk 액상디자이너의 높은 센스와 기술력을 믿거든요

며칠전  dk표 연초 액상(맨즈 클래식 솔트)을 맛보았는데 오우~~ 놀랐습니다 맛있어서요 . 감사합니다 잘먹을께요  액상소비하기까지 옃달은 있어야 할것 같아요 ㅋㅋ다 먹으면 또 올께요 ~~~